2013년부터 2021년 초까지
츄로킹이라는 커피차를 운영했습니다.
수많은 촬영 현장에서 츄러스를 만들어 드렸으며,
여러 배우, 스텝분들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맛 그대로 윤트럭에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트럭의 모든 포장 봉투 색상은 노랑입니다.
현장에서 배우, 스탭분들이 드시기 편하도록
일자 형태의 츄로스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 인정받은 츄로스인 만큼
앞으로도 산뜻한 디자인과 위생적인 포장으로
맛있게 찾아뵙겠습니다!
(컵 포장 요청 시 가능합니다)
윤트럭은 현장에서 직접 반죽해서
깨끗한 기름에 튀겨드리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사랑 받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반죽하자마자 바로 튀긴 츄로스는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배우, 스탭분들께 인기가 좋습니다!
달콤쌉쌀한 초콜릿을 츄러스 안에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