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커피차를 하며 느낀 점은촬영장은 늘 바쁘게 돌아갑니다.현장에서 음료 한 모금 못 마시는 스텝들도자주 보곤 했습니다.바빠서 못 드시는 분들께 밀폐된 용기에 포장해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하다가커피차에 캔 실링기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작은 디테일 차이가서포트의 퀄리티를 다르게 합니다.